얼마전에 신축원룸인데 먼지다듬이가 보인다고 서비스 문의드린적 있었는데요
오늘 주인 아주머니가 오셔서 보고 가셨거든요?
쌀바구미라고 하시면서 약뿌려주고 가셨는데요.. (먼지다듬이는 쌀바구미 보다 더 작다고...)
신축원룸 자재등에 문제가 있어서 만약 다듬이가 맞다면 저희집 뿐만 아니라 다른 집도 나올꺼라고.....
근데 전에 살던 사람도 아무말 없었고 다른집 사람들도 아무말 없다고 하시면서....
학생인데 자취생이라 살림살고 이런게 아니라서 곡류는 없구요ㄱ-
있어봤자 쌀 밖에없는데 쌀을 페트병에 보관해두고 있었거든요.
제가 알기로 페트병에 쌀을 보관하면 벌레가 안생긴다던데 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첨에 방(화장실 문앞) 에서 발견했는데 요즘은 주방 싱크대 밑에서 제일 자주 보이구요.
화장실에서도 몇마리 잡았어요...
생긴지 1년 조금넘은 신축인데요.
제가 처음 이사들어왔을때 화장실에서 이놈 시체를 발견했었거든요.
저 들어오기전에 주인이 구석구석 왁스로 청소까지 다했는데 벌레는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대체 어디서 생겨먹은건지.......ㄷㄷ...
요즘에는 좀 달라졌지만 예전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거꾸로 되었나? ^^;
뭐든지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야지 선무당이 하는 말을 믿을 경우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어떤 벌레인지 먼저 확실하게 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 어떤 조치를 해야할 지 제어 방법이 결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쌀바구미도 약제만 뿌린다고 될 일이 아니거든요. ㅡㅡ^
벌레 사진 초점이 맞게 촬영해 다시 문의 주시면 조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일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