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1주일인데요
이사온 첫날부터 바구미가 장판쪽에서 나오더라고요
한두마리씩 기어나와서 글루건으로 쏴서 막아버렸는데도 그틈을 비집고 또 나오네요 ㅜㅜ
쌀에서 생긴건 절대아닙니다
막상 애들이 나와도 죽어있거나 팔팔한놈들은 별로 못봤어요
개미도있어서 그건 개미약 붙여놨더니 어느정도 좀 줄었는데
이놈에 바구미는 줄어들생각이 안보이네요 ㅜ
베란다쪽에서 자꾸 생성되는거같은데 쌀은없고 ㅜㅜㅜ
장판쪽에있어서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병뚜껑으로 눌러죽이면 찌지지직하고 소리가 아주 예술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와중에소 바구미한마리가 바닥에서 버둥거리네요
아 진짜 어떡하죠 돌아버리겠습니다 한두마리씩 계속 나오니 ...........
근원지를 찾기도 힘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이거 어떡해야하나요
이사온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은 상태인데, 장판 틈새를 통해서 바구미가 나온다는 것은
이전부터 발생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베란다 쪽에서 자꾸 보인다는 것을 보아서는
베란다에 놓았던 쌀 등의 곡물류나 1차 가공 식품류가 오염이 된 상태이고,
겨울을 나면서 유충 또는 성충이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던 중, 창틀을 통해 내부로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판 모서리와 베란다와 연결되는 창틀/창문에 골고루 에어졸을 처리해 보세요.
은신처가 맞는다면 그 수가 급격하게 감소할 겁니다.
약제를 처리했는데도 줄지 않는 다면, 다른 장소가 은신처이니 개소를 좁혀가면서 약제처리를 하면 됩니다.
장판을 걷어 안쪽에 있는 성충과 유충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번거로운 것이고
100%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참, 실리콘 대신 글루건으로라도 틈새 없이 잘 막으면 못 나옵니다. ^^;
답변일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