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런 요상한 글에 답변해주시느라 수고가많으십니다
아~방금 아르바이트 끝내고왔는데
어쩐지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어디다 말하기는 뭐하고 해서 이런데다가 글이나 쓰네요
아직 얼마 살지도않았고,아직 반짝일날이 더 많다고들 하지만.
다들 그저좋은직장 좋은일을 찾아서 남들처럼 살기만을 바라고
저역시 그런 생각들속에서 그렇게 되는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는게 참 슬프네요
세스코님은 정말 이일이 하고싶으셨나요?
꿈이 정말 이 일이셨나요?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아 나는 벌레퇴치하는사람되야지..
하지는 않으셨을꺼같아서요..
꿈이 궁금해요
사람들은 왜 어렸을때 가졌던 꿈들을 살면서 멀리 떠나보내는걸까요
그렇게 되기싫다고 발버둥쳐도 왜 그렇게 되는걸까요
부모님의 잔소리가싫다가도,미안하기만하고.
아직 20살,그동안 남들과 조금 다른길 그러나 저의 소신만으로 올곧게 자라왔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사회의 벽이 더 크게 느껴지고 , 눈물로 보내는 날이 점점더 늘어날수록 제가 너무 답답할뿐이네요
가끔은 정말 죽는게 무섭지는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죽으면 오히려 다음생이 궁금하다고 해야하나..다음에 인간으로 또 태어날지는 모르지만..
네 그렇네요 하여튼.
죄송해요 이렇게 일하는쪽에 와서 ;; 질문이나 하게되고..
조용히 넘기셔도 뭐 할말은 없어요 ㅎㅎ
항상 수고가많으십니다.
꿈이무엇이되었든 결국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빛나는법이니까요...
오~! 고민에 대한 해답을 알고 계시네요.
꿈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 결국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빛나는 법이다.
저보다도 더 멋진 표현을 자신에게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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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적에는 제약회사 신약 개발 연구원 또는 화장품 회사의 신제품 개발 연구원이 꿈이었고
제 주위에 계신 분(선생님 등)들은 저를 보시고 교사가 되었으면 하셨지요.
하지만 저 역시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답변일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