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쌀알 정도? 폭은 쌀알 반 정도로 가는 벌레인데요
하얀색이에요...
초기에는 검정색인 것도 본거 같은데
요즘은 흰 벌레인거 같아요
껍질을 벗는지 껍질도 가끔 보이구요 많이 보이진 않고 벽 모서리에 보이네요
사진 업로드 창이 계속 안떠서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이벌레 어떻게 없애죠? 음... 집에 돌 쟁이 아기가 있어서 걱정됩니다.
색상과 길이, 폭 등을 감안할 때 좀벌레가 의심됩니다.
껍질이 보이는 것은 좀벌레가 불완전변태를 하기 때문에 성장할때마다 벗어 놓는 허물이고요. ㅡㅡ^
좀벌레의 서식은 실내 습도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좀벌레는 습도가 높은 상태를 좋아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된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합니다.)
환기(통풍)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인 서랍이나 옷장 등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되고요.
(자연 통풍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제습기, 보일러 가동, 선풍기, 에어컨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