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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진..
  • 작성자 박미나
  • 작성일 2012.02.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설탕안에서 이게 나왔어요.

바퀴벌레 맞죠? 윽 없었는데 타고 들어온걸까요 ㅠ.ㅠ

 

 

 

바퀴벌레 유충 맞습니다. ㅡㅡ^

 

아무래도 설탕 봉지 또는 설탕을 담은 용기의 뚜껑이 잘 닫혀 있지 않아 침입한 것으로 보이네요.

 

바퀴벌레도 설탕을 좋아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발견된 것이 성충이 아닌 유충이기 때문에 인근에서 한 머리 침입했다고 간단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유충이 발견되었으니 성충이 침입 후 번식한 것이 아닐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독일바퀴 알집에 있는 알은 평균 40개이니 참고하시고요,  

 

퇴치방법으로는 가장 편리한 살충제(에어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약제를 사용해 내성 없이 확실하게 죽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에어졸은 내성이 생길 수 있어 향후 약제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가 생길 수 있거든요.

 

 

 

물론 먹이약제를 처리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서식지 제거, 음식원 / 물 차단입니다.

 

바퀴벌레가 어디에서 은신하고 있는지를 찾아 환경정리를 해야 하며

 

바퀴벌레가 먹을 수 있는 먹이원이 곳곳에 남아 있다고 한다면

 

설치하는 먹이 약제를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말끔한 청소 역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반드시 먼지 하나까지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유기물이 묻어 있는 경우에는 진공청소기로 제거가 되지 않으니 반드시 걸레질을 하셔야 합니다.

 

다시 먹을 음식물이나 버릴 음식물에 대한 구분을 확실히 하시고

 

냉장보관 또는 밀폐용기/비닐에 넣어 바퀴벌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셔야 하고요.

 

 

이런 일련의 조치들이 병행되어야 약제를 사용해도 효과가 나타납니다. *^^*

 

 

 

답변일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