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튀벌레 치고는 너무 느려요 ㅠ_ㅠ
저희집에 이 벌레가 자주 목격 되는데....
등껍질이 꼭 공벌레 같구요 뒤쪽에 꼬리가 두갈래로 나있어요
꼬리 끝부분이 흰색입니다 뒷다리가 앞다리에 비해서 좀 긴편이구요...
몸체는 둥글둥글한데.... 좀.... 멍청한것 같아요 .....
이 벌레가 무슨 벌레인가요??
+) 바퀴벌레는 죽일떄 잔인하게 죽이면 자기 동료(?)들에게
이쪽은 위험한 곳이니 오지말라고 경고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좀 멍청하다고 하셨는데, 바퀴벌레 맞습니다. 보다 상세하게는 일본바퀴 유충으로 보이고요.
느리게 움직이는 것은 현재 온도가 낮아 활동성이 떨어진 상태이거나
약제에 접촉한 상태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무지 빠르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진 속 바닥이 화장실 바닥인가요? 베란다 바닥인가요?
대형바퀴류는 건물의 각종 틈새, 즉,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하수구가 의심될 경우 배수망 교체도 방법이지만, 장판을 잘라 덮어 놓는 것도 침입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바퀴벌레를 죽일 때 잔인하게 죽이면 자기 동료들에게
이쪽은 위험한 곳이니 오지 말라고 경고 한다는 소리는 또 어디서 듣고 오신 겁니까? ㅡㅡ^
답변일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