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1~2mm정도의 크기 벌레입니다.
이게 목욕탕에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
밤에 깨끗이 세면대를 청소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두세마리정도 죽어있거나 나타나 있더라구요.
추워지면 없어질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오네요 ㅠㅠ
이거 무슨벌레인가요? 어떻게 없애요? ㅠㅠ
톡토기류가 서식하고 있었네요. ^^;
톡토기류의 경우 건물 벽면이나 창틀, 하수배관, 수직낙하홈통, 화장실 욕조 틈새, 타일 틈새, 천정 모서리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 후 습도가 높다는 조건만 맞으면 실내 어느 곳에서도 충분히 서식이 가능합니다.
화장실 등 발생이 목격된 장소에 주기적으로 약제를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침입이 가능한 경로를
문풍지, 실리콘, 배수트랩, 쿠킹 호일 등을 사용해 차단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 또는 타일의 깨진 틈새 안 쪽에서도 서식이 가능하니 타일 틈새를 모두 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완이 어렵다면 다른 것 다 못해도 환기 등을 통해 습도만 50% 이하로 낮춰보세요.
톡토기 서식에 가장 중요한 인자는 높은 습도이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바닥 등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요, 환풍기를 작동하거나
화장실 문을 열어 두어 습도가 빨리 낮아지도록 하는 것이 톡토기류의 제어에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