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혹시 바퀴벌레 알인가요? 한번 더 문의드리는데 화분 위에 떨어진 이렇게 생긴 알이
구더기 껍데기 (번데기) 랑 모양이 비슷해서요. 화분 위에 있는 것은 딱 하나인데..
그리고 베란다에 있어서 파리가 다니지도 않고 본 적도 없어요. 음식물은 없고 화분이 일곱개 정도
되거든요... ㅠㅠ 설마 이렇게 생긴게 바퀴벌레 알은 아니겠죠.
혹시 맞다면 어떤 바퀴벌레 알인가요......제가 본것은 세로로 줄이 있었고 위쪽이 약간 찌그러져 있고
손으로 누르면 부서졌습니다. 그리고... 뭐가 빠져나왔는지 작게 동그랗게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화분 위에 달랑 한개가 떨어져 있으니 답답합니다....
그 화분이 약간 구석에 있기는 했으나 바퀴벌레 알은 아니겠죠...... 몇달전에 베란다 청소를 하면서
화분을 들어내니 그 밑에 정말 작은 바퀴벌레 새끼 비슷한게 있더라구요... 세 네마리가..
근데 저는 그냥 하수도를 타고 올라왔나보다 생각했습니다. 큰 바퀴벌레는 구경한 적이 없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지난 질문에서는 간략한 그림과 설명만으로는 파리 번데기인지, 바퀴 알집인지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려웠는데,
다시 등록한 사진을 확인한 결과, 적갈색의 색상과 전체적으로 동그란 모양이 파리 번데기 껍질이 확실합니다. ^^;
베란다에 쓰레기통이나 쓰레기봉투 등을 보관하신다면 겨울이라도 파리의 번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번식을 했다고 보기에는 구더기도 관찰되지 않았고, 또 파리 번데기도 딱 하나 뿐인 관계로
지난 여름에 번식하고 남은 것이 보였거나, 주변에서 번식한 구더기가 기어 다니다가 내부로 침입 후
번데기를 거쳐 나왔을 수도 있는 등
침입 가능성은 매우 다양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냥 넘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ㅡㅡ^
바퀴 부분은 지난 번 답변처럼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효과 있을 겁니다. *^^*
답변일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