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합니다.. 세스코는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정의롭게.
제가 학생인데 이주전에 저희집에 작은 벌레한마리가 생기더니
공부할때나 밥먹을때나 티비볼때나 심지어 잘때도
그 벌레가 조그만목소리로 놀아달라구합니다..
자꾸들리는데 나어떻해
특히나 잘때 들리는건 참을수가없어요 정말짜증나서말이예요
하..거의 이주째 고민중이네요 참고로 저는 벌레를 잡지못해요
지금도 옆에서 지금 나 세스코로 보내버릴 작정이냐 며 쫑알대고있어요
부탁드려요 처치해주세요 롸잇나우.
그런 나쁜 벌레는
당장 세스코로 보내십시요~!
답변일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