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정류소는 어내미마을 부분이였습니다
전 버스안에서 밖을 보던중
작게 보이는 걸로 세스코존 마크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빵집이였슴)
그 외에 내가 장현시내 (저 경기도 삽니다)를 걸어서 가고 있었는데 그때에도 발견.
역시 세스코는 세스코~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점포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요.
아직 세스코 멤버스 존이 아닌 곳에 방문하실 때에는 꼭 알려드리세요~!
소비자도 위생적인 점포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
답변일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