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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곱등이가 알깐거니끼니?ㅠㅠ
  • 작성자 윤여자
  • 작성일 2011.12.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3달전쯤에 곱등이를 보았어요...
좀 큰놈이였는데, 잠깐 두려워서 덥어놓을껄 찾으러갔는데...
돌아와보니 사라졌었어요...그때부터 공포가 시작됬죠....

제가 바퀴벌레과를 귀신보다 엄마보다 무서운데...
바퀴벌레를 넘는걸 보았으니..며칠간 잠을 못잤죠...

그러다 이주일 동안 안나오다가 한마리 나와서 엄마가 밖에 버렸는데..
그저께 거실에서 동생이 곱등이 시체를 발견했데요..
그리고 지금 화장실가려는데 곱등이 새끼 한마리가,,,
책상바로 옆에 있더군요...그 큰 곱등이가 번식을 했나봐요...
이럴땐 어째야 하는거죠...
막는걸로는 어찌할 수 없을듯한 이런느낌????? 아후후훜ㅠㅠ

 

 

 

내부에서 번식을 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요, 다른 개체가 추가 침입을 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볼 수 있습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막는 것만 잘하고 그래서 걱정되면 음습한 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