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다듬이랑 톡토기랑 확대해서 보는거 말고 실물이 구분이 가나요??
쪼그만한 벌레가 생겨서 비오킬사다가 몰딩이랑 걸레받이랑 집 전체 뿌렸는데
걸레받이에서 계속 벌레가 나와서 죽는데 톡톡 팅기면서 죽네요?...
두 해충다 같이 서식이 가능한가요??
네, 두 종류 모두 작기는 하지만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톡톡 튀면서 죽었다는 것을 보아 현재 문제 해충은 톡토기네요.
(톡토기는 배 끝 부분에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지요. )
톡토기는 유기물 파편과 미생물 그리고 균류나 식물 파편도 먹으며
다듬이벌레의 경우 곰팡이, 균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유기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청소 후 걸레로 유기물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실내 습도를 낮추어 곰팡이, 균류 발생을 억제해야 합니다.
또한 두 종류 모두 습도를 낮추면 체내 수분 손실이 일어나 말라 죽게 되니 습도 제어가 중요하지요.
두 종류 모두 서로 천적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동일 공간, 장소에서 공존이 가능합니다.
약제처리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몰딩이랑 걸레받이 틈새를 실리콘으로 밀폐하시고
습도 관리 꼭 하세요~!
답변일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