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4개월간 살면서 바퀴를 본적이 없는데
오늘 정말정말 정말 큰 바퀴가 나왔어요...
전에 리모델링하면서 창문에 방충망을 안달아서 그런걸까요?
이녀석이 안에 알을깠을 가능성이있을까요?ㅜㅜㅜ
아 잠을 못자겟어요 ㅜㅜ
대형바퀴류는 시하수구나 정화조, 지하실, 건물 주변 적재물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침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형바퀴류의 주요 침입경로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방충망이 없이 열려진 창문이나, 창문이 닫혀 있더라도 창틀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도 하지요.)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추가 침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을 듯 하며,
현 시점에서는 암컷이 아닌 수컷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
답변일 20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