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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11월인데 모기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작성자 홍원기
  • 작성일 2011.11.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전주의 한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1월 임에도 어제는 기온 28도로

역대 11월 기온중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모기가 나와서 미치겠습니다.

이틀에 한번은 모기때문에 깨는데 방문을 닫아 놓아도 모기가 들어오니

마치 야외에서 자는 기분입니다.

문제는 모기가 들어오는 곳을 알면 막아버리면 되는데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몇 군데 추정을 해봤습니다.

1. 문틈으로 들어오는 경우

 철문이지만 위아래 옆 틈새로 혹시 들어오지는 않을까 합니다

2. 에어콘 실외기를 역으로 타고 들어오는 경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추정해봅니다.

3. 부엌의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경우

방충망 자체에 구멍은 없지만 방충망보다 작은 모기가 있을수도

4. 싱크대 배수구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

 구멍이 몇개 안남았지만 추정해 봅니다.

5. 화장실 배수구로 들어오는 경우

 구멍은 이제 끝입니다.

6. 마지막으로 집안에 모기가 살수 있는 물구덩이가 있는 경우인데

 싱크대에서 튀긴 물이 자꾸 싱크대 밑부분으로 들어가는데 닦아보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수로 연결이랑 다 되있는 싱크대를 들어볼 수도 없고,

 혹시 거기 고인 물에 모기 유충이 살고있는건 아닐까도 추측해 봅니다.

 고여있을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하지 않는 답변이라도 부탁드려봅니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부분을 추천해 주세요

 

추가로 부엌에서 나방파리가 나왔는데 이건 뭘해야 박멸할 수 있을까요?

 

 

 

 

추정한 1~5번까지의 경로에 대해 모두 침입이 가능하지만 6번은 불가능합니다. ^^;

 

하절기의 경우 모든 1~5번 모두 해당이 되지만 요즘은 건물 내부에서 발생해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는 경로인 4~5번이 더 높은 빈도로 영향을 받을 겁니다.

 

 

원룸에 살고 계신다고 했으니 건물 지하실, 정화조 등지에 대한 모기 방제를

 

집주인에게 요청하시는 것이 보다 직접적인 제어 대책이 될 수 있으며

 

그 이후에 침입이 가능한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간접적인 제어 대책입니다.

 

 

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쿠킹 호일 등으로 틈새를 보완 하시고,

 

물과 접촉하는 부분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장판 등을 적절한 크기로 잘라 덮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나방파리는 6번과 관계가 있습니다. 물과 유기물이 퇴적되는 곳에서 나방파리가 발생할 수 있는데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싱크 개수대에 보면 걸음망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음식물 찌꺼기 등이 상당히 많이 퇴적되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솔질 청소가 실시되어야 합니다.

 

주름관은 싱크대 배관 세척제와 같은 것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