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고파요.
배가 고프다고 여기까지 오셔서 글을 남기신 것을 보니 아직 배가 덜 고픈 것 같습니다. ^^;
예전에 제 사촌 동생이 밥을 떠 먹여도 안 먹고 이런 저런 맛난 것까지 사주고 해주었는데도 먹지 않아
작은어머니께서 상당히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 날 사촌 동생이 일찍 와서 배가 고팠는지
해물탕 끓여 놓은 것하고 밥을 직접 퍼서 먹고 있더랍니다.
물론 이 이후부터는 밥을 아주 잘 먹었다고 하지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되면 아무런 고민 없이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이 현 수준에 안주하지 못해
더욱 더 노력해 보다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이지요. ^^;
답변일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