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새로 이사를 했는데
일반 주택이고 1층 입니다.
집이 약간 오래된 집이고 원룸이라 방하나. 주방. 욕실이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ㅠㅠ
이사를 하고 청소를 하던중
곱등이와 비슷한 해충의 시체가 두번 발견 되었습니다.
제가 곱등이를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만
네이버에서 곱등이를 쳤을떄 나오는 모습과 비슷하고 크기도 약간 크더군요
몸통의 크기가 1.5~1.8cm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리도 꽤 크고 길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집에서 두마리의 곱등이 시체가 나왔다는 것은
아직도 이 집 어딘가에 곱등이가 살고 있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시체이니까.. 지금은 없다는 뜻일까요? ㅠㅠ
만약에 나중에 살아있는 곱등이가 나오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마리의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총체적 난국입니다. ㅠㅠ)
일단 붙이는 바퀴약을 사다가 붙였고 오늘 마스킹테이프를 사다가
다락방 문틈과 천장에 틈 벌어진 부분등에 붙여줄 생각입니다.
이 정도면 해충으로부터 집을 좀 보호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아.. 벌레가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
이미 침입해 은신한 꼽등이가 있다면 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단순히 두 마리 정도 들어왔다가 죽었다면 그걸로 끝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꼽등이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출입문 틈새를 문풍지로 막고 화장실 욕조, 세면대, 양변기, 창문 등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밀폐하고, 화장실이나 베란다 등지의 하수구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걸레 등을 활용해
덮어 두거나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면 침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락방 문틈과 천장에 벌어진 틈새를 마스킹테이프로 붙이는 것도 좋기는 하나
다락방 문틈의 경우 문 개폐가 용이하지 않으니 문풍지를 붙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는 환경정리를 통한 서식처 제거, 먹이원, 물에 대한 관리만 잘해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일단 바퀴 약제를 설치했다고 하니 좀 기다려 보시고,
바퀴끈끈이도 설치해 둔다면 바퀴는 물론 꼽등이의 침입에도 포획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