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이렇게 질문드려 정말죄송한데요.....
다듬이벌레땜에... 너무 걱정이돼서... 음.... 자주.. 많이씩 발견되는건아니지만... 8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잊혀질만하면.. 한마리씩보이네요... 오늘은.. 안방 침대밑에서 발견해.. 서서히 기어가는걸 그냥 죽였구요.. 다시 안방을 살펴봤지만.. 더이상 보이지는않았구요... 일주일전쯤엔.. 물먹는하마 뚜껑안에서 발견했구요..
이렇게 4~5일간격으로... 한두마리씩보이는건.. 어떻게 제어해야.. 하나요? 차라리 많이보이거나.. 자주보이면.. 약제처리라도하겠는데.. 한마리씩.. 발견해서.. 눈이아플정도로.. 찾아봐도.. 안보이다가.. 며칠지나면. 이렇게 한마리씩.. 보이니.. 사람돌겠어요..ㅠㅠ
지금하고있는방법으로는.. 그냥.. 환기시켜.. 습도를 낮추는데만 신경쓰고있거든요.... 혹시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는데도.. 대량번식할수있나요? 아니면.. 이렇게 습도관리만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없어질까요? 벌레같지도않은 작은벌레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네요.. 아. 그리고.. 올여름.. 비도많이오고.. 엄청습했었는데.. 그때도 안보였던.. 벌레가 갑자기 이렇게 보일수도있는건가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4~5일에 한번씩.. 발견되는 다듬이벌레를... 집안전체에 약제처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하던식으로 환기시켜 습도조절하는게 나을까요? 정말.. 이벌레땜에 머리가 너무아프네요.. 혹시나 이불이나.. 옷같은곳에 번질까봐....ㅠㅠ 도대체 요것들을 어찌없애는게 젤좋을까요?
귀찮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요것들 없애는... 더이상 발생하지않게끔.. 방법좀알려주세요.....ㅠㅠ
지금까지 다듬이벌레로 인한 고통 충분히 이해됩니다. ㅡㅡ;
그래도 잘 관리를 하셔서 대량 번식을 제어한 것 같고요, 다행히도 날이 추워지면 이들 역시 서식 밀도가 낮아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요. ㅡㅡ^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고, 이제 날이 춥고 온도도 낮아져 환기를 이용한 제어보다는
여름에는 할 수 없었던 난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난방을 실시하면 장판 모서리나 가구류 틈새 등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았던 부분도 낮아질 수 있거든요.
난방을 할 때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모두 닫아두고 난방을 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제가 볼 때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하시면 겨울 지나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