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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벌레벌레 ㅜㅜㅜ엄청많늠
  • 작성자 이주영
  • 작성일 2011.09.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우리 집은 벌레 천국이예요

지하 여서 그런지

쥐랑 눈 마주치고

천장에는 거미줄 이 있어서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벌레 들이 ㅡㅡ

열두시 이후만 되면 슬슬 기어 나와요

엄마아빠 언니 다 자는데

다 자는 줄알고 눈치 빠른 녀석들이 나타나요 저는 안자서 맨날 봐용 ㅜ

바퀴벌레는 엄청 빨르고 곱등인가 귀뚜라민가 일주일에  한개는 봅니다

화장실에는 하루에한번 벌레가 알까놓고 가요 ㅜㅜ 그 알이 쪼그만한 지렁이 엄청 짝은 검정색 지렁이 (?)가

되요 오늘은 방에서 곱등이나와서  휴지랑 가방 쌓아놓고 밟았는데 물 나와서 죽은줄 알았는데 움직여서 또 밟았어요 근데 마루에 나가니까 또있는거예요!! 심장이 멎는 줄알았음 진짜커서  ㅜㅜ 아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두시쯤에자서 벌레랑 맨날 눈마주쳐요 근데 저희 가족들은 일찍자서 못봐요

암튼 ㅜㅜ 근데 쥐는 아주 가끔 봄 ㅋ

 

 

 

가장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반드시 자정 전에 자는 것이지요. ^^;

 

 

 

쥐가 되었건 다른 벌레가 되었건 간에 대부분 야행성이기 때문에 야간에 움직이며,

 

또한 야간이라도 사람의 인기척이 있거나 한다면 은신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모두 취침에 들어가 조용해지면 그제서야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퀴벌레, 꼽등이, 귀뚜라미. 실지렁이를 포함해 쥐까지 침입을 하고 있다면

 

전혀 틈새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입문이나 창문이 닫아 두더라도 틈새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반드시 문풍지 등을 부착해 틈새를 최소화하고

 

하수구 같은 것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원래 있던 배수 트랩 또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커버를 씌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하수구에 위치한 꽃 무늬 같은 커버는 벌레가 들어오기 충분한 틈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베란다나 화장실 환풍기가 필요하다면 모기장 같은 것으로 씌워 두는 것이 좋으며,

 

보일러 연통 틈새의 경우 함석판을 딱 맞게 오려서 실리콘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참, 싱크대 하단의 가림판을 제거하면 주름관이 바닥 하수구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 역시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서 틈새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쥐나 벌레가 보이면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했는지 확인하고, 그 침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추가 침입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답변일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