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원룸에서 고양이를 2년째 키우고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전에는 작은 거미들만 가끔 보이다가,어제 갑자기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추석 쇠고 이불을 터는데 거기 숨어있다 도망가다 고양이에게 발각당해 왔다갔다 하다가 저에게 걸렸습니다.)
너무 놀라 책으로 쳐 죽였는데, 책을 들어보니 납작해져 다리를 버둥거리다 반투명한 하얀 밀도있는 액체를 내뿜고 죽었네요...
여기서 질문 있습니다.
1. 저 액체는 뭔가요. ㅠㅠ
2. 혹시 알이라면... 깨끗이 치우지 않으면 부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치워야 할까요? ...-_-
3. 간단하게 컴xx 및 스프레이를 이용할까 하는데, 고양이가 혹시라도 이것들을 만지고 먹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애완동물 있는 가정에서 해충 박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4. 3의 질문에 대한 특별한 해결책이 있다면 견적은 어떻게 될지요? (별도 문의가 필요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책으로 내리쳤으니... 바퀴의 장기나..그밖에 것들이 터진 액체겠지요..
2.알이 터진 상태라면 휴지로 깨끗하게 닦고 휴지통에 버리면 됩니다.
혹시 알이 터진 상태가 아니라면..휴지로 싸서 꾹 눌러서 터뜨린후 버리세요.
3.고양이라면...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죠 ?
고양이가 만질 수 없는곳에 바퀴 끈끈이와 안전한 먹이약제를 설치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바퀴 끈끈이가 고양이에게 해를 주지는 않지만..혹시 털에 붙으면 곤란하니까요.. ㅡㅡ;; )
4.세스코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먹이약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양이에게도 안전합니다.)
비용은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정확한 비용확인을 위해서는 고객님댁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시거나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