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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조근희
  • 작성일 2011.09.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열심히 썼는데 날아가서 무지 화가 나고 있지만..

암튼 거두절미하고 !

이게 사무실에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크기는 바퀴벌레? 약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사이즈구요

날아다녀요. 파리죠? 파리 맞죠? 파리인줄은 알겠는데 이게 갑자기 생겼거든요?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5마리쯤이 나를 향해 달려오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에프킬라같은 약을 뿌리면 6~7마리쯤이 동시에 날아다닙니다.

착지도 완벽하지 못해 컴터 뒤에서 짝짓기도 합니다.

저번엔 짝짓기하는 한쌍을 쳐죽이기도 했지만 어디에 또 알낳았을까봐 또 숫자가 늘어날까봐 걱정됩니다.

해충업체에서 파란색불빛이 나는 전기? 그런걸 주기는 했는데,

보니 많이 죽어있기는 하지만.. 전기가지고 노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암튼 여태까지는 떄려죽이기만 했는데 이걸 또 다르게 처리할 수는 없나요?

그리고 얘네들이 오는 원인은 어디에 있나요!!!!!!!!!!!!!!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바퀴벌레만한 크기, 적색의 복안,

 

옆으로 살짝 보이지만 복부의 바둑판 모양의 무늬인 것을 감안하면 쉬파리인 것 같습니다.

 

 

다른 파리들은 알을 낳는 것에 비해 쉬파리 암컷은 20 ~ 40마리의 유충을 낳습니다.

 

대개는 썩은 고기나 사람 또는 동물의 배설물 등지에 유충을 낳는데,

 

사무실 어딘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의 유기물이 있을 겁니다.

 

이 유기물을 찾아 신속히 제거해야 합니다. 물론 쉬파리 성충 자체도 빨리 잡아야겠지요.

 

 

포충기를 운영하는 것도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파리채를 사용해 적극적인 제거를 하는 것이 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사무실인 관계로 업무시간 중에 에어졸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고,

 

업무 종료 후에 에어졸을 사무실 공간에 살포하고 퇴근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파리류가 최초 침입하는 원인은 창문 개방이나 출입문 여닫을 때 사람과 같이 들어옵니다. ^^;

 

 

 

답변일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