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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걱정되요
  • 작성자 서희화
  • 작성일 2011.09.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긴역삼각형 모양에 0.5센티정도 길이에 밤에만 출몰하는 벌레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수없을정도 이구요.. 사람이 등장하면 멈추어 있다가 도망가면 꼬리쪽이 흔들리는거 같고 첨엔 봤을 때 지네새끼인줄 알았는데 아닌것도 같고 아파트 9층이구요..신발장옆  벽을 닦다가 벽지 안에서 나오구,, 화장실바닥에서 자주 발견되고..이젠 이불위에서 발견되네요...

 

 

 

길이 5mm 정도의 긴역삼각형, 주로 야간에 목격했다는 것을 보면 좀벌레로 추정됩니다.

 

우선 좀벌레가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신발장 옆, 들뜬 벽지 내부, 화장실, 이불 주변 등 모두 상대적으로 해가 잘 들지 않고 습도가 높은 장소입니다.

 

좀벌레 제어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습도관리로

 

환기나 난방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고, 흡습제 등을 활용해 서랍, 옷장 같은 곳에서의

 

습도도 함께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목격되는 개체 수가 많을 경우에는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장판 모서리, 가구 하단, 욕조 틈새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해 삶은 감자를 놓아 두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면

 

야간에 활동하는 좀벌레가 나와 감자를 먹으면서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