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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개미에 대한 질문들
  • 작성자 이희승
  • 작성일 2011.09.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3mm정도 되고 검붉은 색인 개미가 자꾸 집에 나타납니다. FAQ외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지효성 약품 을 계속 교체해 주는것 외엔 답이 없는 겁니까?

한 5~10년전 부터 꾸준히 개미가 나왔는데요 심한 경우는 라면을 끓였는데 개미가 있다던가 음료수에 떠있다던지 냉장고 밖에 먹을걸 놔두고 잊어버리면 개미가 떼로 몰려든다던지 심각했는데 컴매트를 설치하면서 부터 보이지가 않거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기고, 컴매트를 교체하면 다시 사라지곤 하는데 이 사이클을 중단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2. 효과는 언제부터?

이게 지효성이다보니 설치한지 얼마나 지나야 개미가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몇시간에 한 두 마리 보이는 정도이긴한데... 설치하고 얼마 안되어 일부 창문이 개방된 상태에서 에어로졸을 쓴 적이 있는데 구석에 설치된 지효성 약품들이 오염되어서 효능을 잃었는지 긴가민가 합니다. 진작 FAQ를 봤다면 이런 실책은 안 저질렀을텐데 아쉽군요.

3. 제방에서만 자꾸 개미가 발견되는데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화분이 원흉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각질 등 인체 노폐물)이 원인인지 궁금합니다. 화분주위에 개미가 많이 보이지 않는걸로 볼때 화분에 여왕이 있는것은 아닌것 같고... 

 

애집개미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집에서 사는 개미는 주로 애집개미로 한 군체에 수십에서 수백의 여왕개미가 모여 삽니다.

 

에어졸을 뿌리는 등의 화학적인 악영향이 있을 경우 군체의 일부 여왕개미가 일개미를 데리고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단순하게 본다면 한정된 개미 군체가 그냥 나뉘는 것 같지만 나뉜 군체에 있는 여왕개미들이 산란을 아주 열심히 해

원래 있었던 군체의 수 많은 일개미를 가시킵니다. 결국은 집안 곳곳에 개미 군체가 몇 배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ㅡㅡ;

 

개미를 죽이기 위해 에어졸이나 기타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일개미 들만 죽이는 정도입니다.

(군체의 5%정도만이 밖에서 활동 함.)

 

문제는 이 때부터지요.

 

일하러 나간 일개미가 돌아오지 않을 경우 여왕개미는 돌아오지 않는 녀석들의 수를 감안해서 알을 더 생산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이내 전체 군체의 숫자가 일정하게 유지 또는 증가하게 됩니다.

 

결국은 눈에 보이는 개미를 잡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죠. ㅡㅡ^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원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음식물은 반드시 냉장 또는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밀봉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며,

쓰레기통 역시 뚜껑이 있어 밀폐가 유지되며, 음식물이나 과자 등의 개미의 먹거리가 남아 있지 않도록 자주 씻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존재하는 먹이원을 제거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이건 간에 서식환경 제어와 먹이원 제거가 필수적이니 청소와 정리정돈에 노력하시기 바라며,

약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먹이약제를 사용해 여왕개미까지 완벽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약제 설명서를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약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기가 번거롭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서식환경 제거와 먹이원 차단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  해결이 힘드시면  전화주세요~ ^^ *

답변일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