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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 벌레인지, 박멸법도 궁금해요.
  • 작성자 김윤희
  • 작성일 2011.09.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 온 후 식구들이 벌레 물린 가려움증에 시달리고, 뭔가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의 가려운 느낌도 있구요.집에 모기도 없는데 말이죠. 한 달여 동안 무슨 벌레가 있는 것 같다고 의심은 갔지만 눈에 띄는 것 별로 없었는데, 며칠 전 사진에 보이는 벌레가 화장실과 거실에서 발견 되었어요. 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주 서식지와 특징, 어떻게 없애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 알은 어디에 까는지도 궁금..  이불이나 옷같은 패브릭에도 서식하는지 궁금해요.

 전에 살던 곳엔 이런 벌레 하나 없이 깨끗하게 살았는데,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나요. 전에 살던 사람들이 집을 좀 지저분하게 쓴 것 같은데, 그것과 관계가 있는지...

아님 베란다나 하수구를 통해 들어 오는건지 등등...

이게 사람도 물어요? 어쨌든 박멸하고 싶어요. 구체적인 방법 좀 알려주세요.

 

좀벌레입니다.

 

좀벌레는 습도가 높은 상태를 좋아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된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채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함.)

 

환기(통풍)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인 서랍이나 옷장 등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되고요.

(자연 통풍이 불가능할때는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아..그리고 ..좀벌레가 사람을 물거나 하지는 않기때문에

무는 증상이 있다면..다른 원인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