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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3cm 정도구요.
색은 진한 갈색 입니다(전기 파리채로 잡아서 색이 좀 까매진것 같네요).ㅠ
천장까지 펄펄 날아댕깁니다..ㅠ
몇주전에도 한마리가 나와서 잡아서 밖으로 던졌는데 오늘 한마리가 또 나왔네요.
형광등이나 스탠드 같이 불빛있는 쪽으로 날아가네요..ㅠ
(3~4살때 본 바퀴벌레는 화장실 불을 키면 샤샤샥 도망가던데 이 녀석은 오히려 형광등으로 막 돌진하네요.ㅠ)
다리는 짧게 4쌍 정도 있고 더듬이도 짧습니다.
도대체 이 녀석의 정체가 뭘까요?
바퀴벌레일까요?
다른 벌레는 아무렇지 않게 잘 잡는데 이렇게 생긴 벌레는 정말 정말 정말 못 잡겠습니다.ㅠ(이 벌레는 아빠가 잡아 주셨어요..ㅠ 컴퓨터 하다가 소리질렀더니 주무시다가 나오셨다능..ㅠ)
제발 부디 이 녀석 정체 좀 밝혀주세요..ㅠㅠ
온 몸에 소름이 돋아요..ㅠ
이녀석 바퀴벌레 맞나요?ㅠ
먼지벌레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고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아주 잘 날아 다닙니다.
(어제 밤 아파트 앞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시커먼 것이 날라다니길래 앉을 때까지 관찰하였더니 먼지벌레더군요.)
바퀴벌레처럼 위생곤충은 아니며 외부에서 발생해 빛에 유인되어 날라와
출입문,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을 하기 때문에 틈새 보완만 잘 한다면 추가 침입은 막을 수 있을 겁니다. *^^*
추가로
형광등으로 돌진하는 이유 -> 추광성
다리는 짧게 4쌍 -> 다리는 3쌍, 더듬이 1쌍
답변일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