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전쯤에 친구랑 너무 사소한문제로 싸웠어요 ㅠ.ㅠ..
작년에는 같은반이어서 싸워도 일주일만에 화해를 했는데
2학년이 되어서 다른반으로 흩어지고 그러니까 말 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사과해야지 사과해야지 생각만하고 그러니까 이렇게 까지 와버렸어요 ㅠ..
저는 성격이 정말 소심해요, 자신감도 없구요.
그 친구는 너무 활발해서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요. 저는 이번에 1학기 거의 끝나갈무렵에 친구를 겨우 사겼구요 ;
그만큼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지못하는 성격이고 그리고 사과의 말도 잘 못건네요.
문자로 사과를 하면 되는데 혹시 얘가 나랑 화해하기 싫으면 어쩌나 이생각밖에 들지않네요ㅠ
작년처럼 이 친구랑 같이 영화도 보고싶고 시내에 놀러나가고싶고 그래요
오늘도 학교에서 마주쳤다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그냥 다 같은 말 뿐이라서 이렇게 세스코아저씨한테 물어볼께요.
어떻게 해야 이 친구랑 화해할수있을까요 ㅠ?
어떤 일을 가지고 어떻게 싸웠는지 알 수 없지만,
친구 사이라면 그냥 "저 번에 미안했어~!" 한 마디면 되지 않나요?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고, 사과의 말도 잘 못 건네
친구들 또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하다면 나중에 사회생활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ㅡㅡ;
내 단점을 알고 있으면 이를 고치려고 하거나
이 단점을 덮을 수 있는 다른 매력적인 점을 가지고 있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좋아질 겁니다. *^^*
답변일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