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운동센터인데요...
창문을 잠깐 열어두었는데 태풍에 실려서 벌레 한마리가 들어왔어요..ㅠㅠ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색깔은 옛날 십원짜리 동전같은 색상인데
전체가 그 색은 아니고..약간 점박이 처럼 듬성듬성...왠지 오랜바람을 맞아 군데군데
색이 없어진것 같은...
암튼 인터넷에 쳐 보니까 풍뎅이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아닌것 같기두 하고..
너무 커서 무서원서 종이컵으로 덮어 놓았어요 ㅠㅠ
풍뎅이 인가요? 아님 벌레인가요?
풍뎅이면 방생을 해주려고 하는데 너무커서 뭘로 잡아서 놓아줘야 할지...ㅠㅠ으악.....
뭔지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점박이 처럼 듬성듬성 색이 없어진것같다는것으로 보아..
등얼룩풍뎅이가 들어온것 같습니다.
종이를 이용해 바깥으로 몰거나...
나무젓가락으로 살짝 집어 밖으로 내보내면 됩니다. ^^
창틀에 방충망이 있더라도, 대개 창의 한 쪽 면 만을 커버하기 때문에 창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창과 방충망이 이격되기도 하고, 창틀 위 아래를 잘 보시면 틈새가 있습니다.
(비가 내린 후 물이 잘 빠지라고 원래 있는 구멍도 있습니다.)
이 틈새를 문풍지 등으로 잘 보완한다면 풍뎅이가 침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질 것이며,
그래도 침입한다면, 보완이 부족했거나 뭔가 다른 틈새가 있을 겁니다.
또 다른 풍뎅이의 방문을 원치 않으시면 꼭 찾아내서 잘 막아야 합니다. *^^*
답변일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