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화장실 세면대를 보면 . 이 점 만한 까만 벌레들이 기어 다닙니다..
크기가 점만 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크다 보니 흰 세면대라 보이는 건지 아니면 집 다른 곳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을 부어봐도 세면대에 딱 붙어 있거나 해서 물에 휩쓸려 가지 않는 이상 물이 지나가면 다시 살아 움직입니다. 가끔 물을 부으면 사람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로 팔딱 팔딱 뛰기도 하구요...
세면대에 락스를 부어놔도 그때 그 뿐이고 락스가 씻겨나간 후엔 다시 나타납니다.
가끔 좀 큰 녀석들이 보이는데 그 작은 놈들이 커지는 건지 다른 종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큰 놈들을 잘 보면 머리 쪽에 집게 같은것이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큰 놈이라고 해 봤자 모나미 펜으로 점 찍은 크기라...
무슨 벌레인가요? 락스로 아무리 화장실을 청소해도 계속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설명해주신 내용만으로는 어떤 해충인지 정확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우선 물을 부어도 벌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 청소를 해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가능하시다면 해충의 특성과 좀더 크고 자세한 사진을 다시 올려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