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3입시생인데, 어머니가 청국장과, 제육볶음을 해주셨는데요(이거 해주시고 일주일 놀려가셔써요)
제육볶음은 거의 다먹어서 아무것도 없이 곰팡이가 폈는데 좀 쭈굴쭈굴한??느낌이네요(뚜껑은한번도 안열었구요)(근데 이건 통풍이안돼서 안생겼나봐염
문제는 청국장인데, 청국장은 구더기가 한가득이더라구요..물론안열어봤지만 가스렌지 주변을보니 구더기가 뚞뚝떨어져있고, 뚜껑위로 조금씩 기어나오는게 깜짝놀라서 두번 밀봉하여통째로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근원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여지껏 한번도 파리가 나온적이없어서...근원지를 제거했으니까 이제 날파리가 별로나오지않겠죠 ㅠㅠㅠㅠ? 이게 청국장 끓인지 4일만에 발견한거구요. 발견후에는 갔다 버리고 나서 가스렌지 불ㄹ을켜서 가스렌지에있는걸 태워죽이고, 에프킬라로 집을 도배를했거든요?
근데도 나올 가능성이 높나요 ㅠㅠ?
가스레인지, 주변 모서리, 싱크대 주변으로 기어 나간 구더기가 번데기를 거친 후 성충이 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대체로는 뚜껑을 잘 닫아 두기 때문에 가열을 하지 않고 장시간 방치해 쉬는 경우가 더 많은데,
청국장을 조리한 용기의 뚜껑에 틈새가 있었나 봅니다. ㅡㅡ^
(청국장이 담긴 조리기구는 그냥 세척해서 다시 사용하면 되는데, 버리셨다니 조금 아깝네요. ^^;)
약제를 주변지역까지 꼼꼼히 잘 처리하셨다면, 은신하고 있던 구더기까지 완벽하게 처리가 되었을 것이지만
파리가 전혀 나오지 않을 거란 방심은 하지 말고요.
현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약제를 처리한 장소에 대해서 중성세제와 솔을 이용해 약제를 완전히 씻어 내는 데 있습니다.
답변일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