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엄마께서 현관 앞에 구더기가 보인다고 하셨는데요
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현관문틈아래로 구더기가 들어오고있어서
현관문열고 앞에 나가보니 구더기가 여기저기 있었습니다ㅜㅜ
파리약으로 다 죽이긴 했는데 문옆에 시멘트아래 작은 틈에서 구더기가 나오는거같더라구요ㅜㅜ
음식물쓰레기도 없고 동물도 키우지 않고 있는데 왜 생긴건가요ㅜㅜ 비때문에 그런가ㅜㅜ
어머니가 깔끔하신분이라 물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씩하시고 쓰레기도 절대 앞에 안 놔두시는데ㅜㅜ
그 틈이 정말 좁은데.. 대체 뭘 먹고ㅜㅜ.. 약을 몇분동안 계속 뿌렸는데도 앞으로 또 나올까요ㅜㅜ
지금 현관에 신발도 다 치우고 죽겠어여ㅜㅜㅜㅜㅜㅜ 온몸에 소름돋아요ㅜㅜ
근데 갈색으로 된 쌀같이 생긴것도 한두개정도 보셨다고 했는데 이거 번데기 아닌가요
아 어떡해야 없앨 수 있나요ㅜㅜ 언제까지나오나요ㅜㅜ 물청소하면 더 안좋은건가요ㅜㅜ
락스로 청소하면 괜찮을까요ㅜㅜ 24시간동안 현관문앞에서 파리약만 뿌릴 수도 없고ㅜㅜ..
근데 작년 여름에도 구더기가 있어서 파리약을 세통이나 썼었어요ㅜㅜ 그냥 파리약으로 없애야하나요ㅜㅜ?
현관 앞쪽에 음식물 쓰레기 등을 놔둔 적이 전혀 없었나요?
아파트라면, 건너편 집이나 이웃한 집에서 현관 밖으로 내놓은 음식물쓰레기 봉지나 쓰레기 봉지일 수 있으며,
일반 주택일 경우, 현관 주변에 있는 어떤 유기물에 파리가 산란을 한 후, 구더기가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발생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일단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구더기는 에어졸 등을 활용해 잡고,
현관문 문틀 현관문 하단부 등은 빗질 등을 통해 은신하고 있는 구더기를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색의 쌀 같이 생긴 것은 파리의 번데기인데, 이 역시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파리 성충이 실내에서 날아다니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현관문 4 모서리에 모두 문풍지를 붙여 틈새를 보완하시기 바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더기가 동일하게 발생했다면
처음에 언급한 것 같이 주변 조사 및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답변일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