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약1년 거주하는동안 다리에 집중적으로 벌레를 물렸는데
처음에는 베드벅인줄 알았는데 집을 다 뜯어보고 모든곳을 뒤져보고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베드벅은 아니였어요 그 의사는 이게 잔디벼룩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지금까지 그 벌레를 본적이 없어서 지금까지도 긴가민가해요
가끔침대에서 톡톡 튀던걸 본적 있긴 한데 같이 살던 고양이도 벼룩이 갑자기 생겼구요
정황상 벼룩이라고 생각하고 다리는 지금 흉터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한지 약 2개월이 되가는데요
제가 호주에서 벼룩으로 고생할때가 작년10월부터 대충 올해2월까지였던것 같아요
그후로는 다리에 물린 자국도 없고 해서 없어졌구나 했죠
그리고 6월에 한국 귀국
그러니까 벼룩에게서 고생하던게 끝난게 약 6개월전인데
오늘 다시 벼룩 물린것같은 자국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호주에서 봤던것처럼
날파린지 벼룩인지 모를벌레도 하나 발견했구요 ㅠㅠ
이게 톡톡 튀다가 슝 사라졌는데 뛰었으니까 벼룩이고 그러기엔 날았던것 같기도 하고??ㅠㅠ
벼룩이면 안되는데...................호주에서의 악몽이 ㅠㅠ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
만약에 호주에서부터 벼룩을 데려왔다면, 귀국 후부터 여태까지 계속 피해가 있었을 겁니다.
(몸 또는 착용한 의복에 데려왔을 가능성과 가방 등의 물품에 묻어 왔을 수 있겠지요.)
어쩌면 장마가 지속되면서 외부에서 침입한 톡토기류일 수 있으나
혹시 모르니 호주에서 가져온 가방 및 모든 물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옆에 두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
제가 보기엔 모기에게 물린 것이 아닐까도 생각되기에, 전자모기향을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일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