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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세스코님.. ㅠㅠ
  • 작성자 김혜진
  • 작성일 2011.07.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기숙사 방에서 손바닥의 삼분의 일이나 손바닥 반만한 쥐를 봤습니다.

소릴 지르니까 냉장고 뒤로 잽싸게 달아났구요~

그 주변을 아무리 봐도 다시 안보이네요.. 그 쯤에 에어컨 파이프 구멍이 있는데

그 주변을 파리채로 두들기고 흔들어보고 후레시로 비춰봐도 쥐가 안보이길래

파이프 구멍으로 나갔나 싶어서 구멍을 테이프로 꽁꽁 막았습니다.. ㅠㅠ

방안 파이프 구멍은 조금 큰데 건물 밖의 구멍은 도저히 쥐가 다닐만큼 커보이지 않던데..

어디로 들어온건지 정말 ...

설마 침대위로 올라오진 않겠죠? ㅠㅠ

방도 작고 매일 청소도 깨끗이 하는데 이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쥐는 사람소리가 나면 들어왔던 구멍으로 도망가나요?

시멘트로 지어진 기숙사라서 다른 구멍이 없는데 그 구멍을 막으면 들어오지 않겠지요?

쥐는 락스냄새를 싫어하나요?

 

허헐..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생쥐보다는 큰 것 같고, 시궁쥐나 곰쥐의 덜 자란 새끼로 추정됩니다.

 

우선 응급조치로 테이프를 활용해 에어컨 배관 틈새를 막은 것은 아주 잘한 조치입니다.

 

(다만, 테이프의 경우 다시 쥐가 갉고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우레탄 폼을 활용해 완전히 틈새를 보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쥐가 나갔는지, 아직 냉장고나 주변 가구 또는 스탠드 에어컨 같은 사물에 숨어 있을 지 확실치 않기 때문에

 

쥐끈끈이를 구입해 며칠 설치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방문 하단 틈새도 막아 두는 것을 권합니다. *^^*

 

(쥐가 염소계 살균제의 냄새를 싫어하는 지 확인 된 바는 없지만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냄새이니, 쥐도 싫어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일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