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뚜껑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집에 사진기가 없어서 허접한 그림판 실력으로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매일매일 제거해도 어김없이 다시 들어오곤 합니다
저게 뚜껑이 투명해서 불을켜면 벌레들이 보이는게 상당히 혐오스러운데요
못들어오게 뚜껑 테두리을 막아놓으면 뚜껑의 외벽에서 기어다녀 더 혐오스러운 모습이 됩니다
어떻게 해아 할까요?
형광등 갓이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형광등 갓 주변에 벌레 들이 모여드는 것은 벌레들이 기본적으로 추광성이기 때문입니다.
최초 불 빛에 유인되어 침입한 개체가 형광등 주변에서 날다가 형광등 갓과 천정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해 갓 내부에서 맴 돌다 죽어 떨어지기 때문에 벌레들이 보이는 것이지요.
형광등 갓 내부로 벌레들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형광등 갓을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창문에는 방충망을 설치하고, 창문과 창 틀의 틈새를 문풍지를 붙여 틈새를 최소화하면 되며
출입문 개폐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실내로 벌레 자체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보이는 현상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대 도출되지 않습니다. *^^*
답변일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