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베란다 샷시틈새에서 아주 작은벌레가보이길래... 세스코에 문의(지금세스코관리받고있는상태)했더니... 와서 보시고선.. 마디톡토기라고하셨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약제처리도하고... 암튼 겨울되면서 안보이더니.. 이번 장마끝나고나서.. 베란다 청소를 할려고보니.. 베란다 샷시틈에 또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번지면 어쩌나 걱정이돼서... 지금 비오킬이라는 약제를 매일 뿌려주고있긴한데... 이렇게만 관리해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작년부터.. 혹시나 먼지다듬이가 생길까봐.. 엄청 걱정을 많이했는데.. 먼지다듬이 예방법과.. 혹시라도 생기게되면...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또.. 집안의 습기를 제거하는방법으로... 날씨좋은날은.. 현관문까지열어 환기시키고.. 베란다창이랑.. 마주보고있는 방의 창문모두열어놓고있거든요... 근데.. 비오는날은..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창을열어놓고있지않다가.. 비가 그치면.. 열어 환기시키는게맞는건가요?
마지막으로.. 톡토기나.. 먼지다듬이가 좋아하는 습도가 얼마나될까요? 집안 습도를 70%안넘길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비오는날은.. 보통 74%정도되더라구요... 날씨 좋아 환기시키면.. 52%정도 되구요... 이정도습도에서도.. 요놈들이 많이 살수있는건가요?
톡토기류의 경우 비가 많이 올 경우 건물 벽면이나 창틀, 하수배관, 수직낙하홈통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 후
습도만 맞으면 베란다나 창고, 또는 실내에서 충분히 서식이 가능합니다.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창틀을 포함 해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주기적으로 약제를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침입이 가능한 경로를 문풍지, 배수트랩, 쿠킹 호일 등을 사용해 차단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환기 등을 통해 습도만 50% 이하로 낮춘다면 다른 모든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저희 집 역시 이번 장마 동안 실내 습도가 94%까지 올라가더라고요. ㅡㅡ^)
참, 비 오는 날은 창문을 닫아 두는 것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 열면 시원은 하겠지만 실내 습도는 더욱 상승합니다.
답변일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