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장성호
  • 작성일 2011.07.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다세대입니다.

2~3개월전에 현관에서 2번 목격했고,  마루에서 2번 목격(1번 구제, 오늘 생포)했습니다.
바퀴벌레라고 여기긴 하지만 10여년을 이 집에서 살면서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었기에
확인차 문의 드립니다.  참고로, 아래 층에 부모님이 살고 계신데 2개월 이내에 2번 정도
비슷한 벌레를 발견해서 처치했었습니다.

저희 집 현관에서 발견했었을 때에는 비가 오면 물이 새는 신발장 밑을 서식지(?)로 의심하기도
해서 현관과 마루로 이어지는 유리문을 닫고 다녔는데 요 며칠 현관 물은 말리느라 유리문을
열고 다녔는데 그리로 침입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몸 색깔: 흑색(에 가깝습니다)
* 몸 길이: 3 cm 안팎?
* 기타: 더듬이가 구부러진 형태로 길고, 사진에서 보듯이 다리에 털이 많고, 동작은 느렸습니다.
다행히(?) 날지는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웃에 몇 집 이사오신 분들이 있어서 이웃에서 놀러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퀴벌레 맞나요??

생포01

생포02_배

생포03

 

 

 

장마가 계속되면서 어둡고 서늘한 곳(지하실, 창고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일본바퀴가

 

비를 피해 원래 서식처에서 나와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경향이 높았습니다.

 

일본바퀴 성충 수컷의 경우 날개가 있어 잘 날아 다니는 반면

 

사진에서와 같이 성충 암컷의 경우 날개가 퇴화되어 있어 날지를 못하지요. ㅡㅡ;

 

 

일단은 출입문 하단 틈새 등을 통해 기어 들어왔을 거고요,

 

이후 신발장이나 싱크대 하단, 베란다 등 비교적 서늘하면서 어두침침한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초기에 잡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알집은 없는 상태로 보이지만 암컷 성충이기에 언제든 추가 번식을 할 수 있거든요.

 

출입문 틈새를 문풍지 등으로 보완하시고, 베란다/화장실 창문 역시 밀폐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세대 주택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옥상이나 지하 보일러실 또는 창고 등지에

 

불필요한 적재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추가로 침입이 우려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