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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의 이름과 발생원인, 박멸방법 등 궁금
  • 작성자 안경식
  • 작성일 2011.07.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 벌레가 최근 좀 많아 졌습니다.

냄새도 좀 나는 것 같고

항상 6월말에서 7월초쯤 집중적으로 생기는 것 같은데유.

이 벌레는 껍질이 좀 딱딱한 것 같고 죽었을때 동그랗게 말리는 것 같더라구요.

글구 노래기라고 하나요? 위 사진과 다르게 다리많고 쉽게 터지고 어지는것,

그리고 행동이 빠른 벌레도 있던데요

두가지 벌레 모두 발생원인과 박멸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름도요...

그럼 지겨운 장마에 수고하시고요,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진 속의 곤충이 노래기이고, 추가로 문의하신 것이 그리마일 겁니다. *^^*

 

두 종류 모두 비슷한 서식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노래기든 그리마든 

 

제일 좋은 제어 방법은 부식질이 많은 있는 곳을 헤집어 이들의 주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 드리기는 하지만 건물 외부의 드넓은 장소에서 이 작업을 하기는 어렵지요.

 

 

그러나 외부에서 발생한 노래기나 그리마가 햇볕을 피해

 

그늘진 벽면이나 하단부에 많이 몰려 있다가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틈새관리를 잘 해주시고요.

 

혹시나 외부로 나가서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노래기가 있다면 빗자루로 쓸어서 처리한 후, 벽면에 약제를 처리하면 됩니다.

 

그러나 약제처리는 임시방편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틈새관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출입문, 창문, 벽면 틈새 등에 대해서 가림판, 문풍지, 실리콘 등을 활용한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약제를 매일 처리해도 노래기나 그리마는 또 침입합니다. ㅡㅡ;

 

 

 

답변일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