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벌레가 갑자기 출몰해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2주전 신발 벗어두는곳에서 처음 발견했구요.
그때는 음식물 쓰레기 때문인가해서 싹 치우고 청소해둔 상태입니다.
약 3~5mm 정도의 아주 작은 벌레 였구요.
흰색과 갈색사이에 다리는 없는 같이 보이고 꼬리를 이용해서 S자 처럼 기어다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몸통에 더듬이만 있는것 같았구요
신발 벗어두는 곳 주변에 보였구요, 신발을 털면 신발 밑창에서 떨어 지더라구요.
휴지로 죽이면 액체처럼 변했구, 그냥보면 죽은척을 하다가 바람을 부니까 빨리 도망가더라구요.
없어 진줄 알았는데 어제 화장실 앞 발 닦는 밑판을 들추니까 거기에 또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주로 신발 벗어두는 곳에서 발견 됬습니다.
저희 집은 15층에 있구요.
어떤 벌레인지랑 어떻게 없애는지 좀 꼭 알려주세요~
흰색과 갈색 사이의 체색에 S자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면 좀벌레입니다. ^^;
신발장, 화장실 내부 및 앞에 있는 발판 등 모두 실내 다른 장소에 비해 습도가 높은 곳이지요.
자연 환기는 장마가 끝나야 할 수 있으니 기다리시고요.
우선 급한 대로 신발장과 화장실 문틀, 타일 틈새, 욕조/세면대/양변기 등의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해
서식 밀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고 문을 열어 두어 습도가 신속하게 낮아지도록 하고
젖은 신발은 절대 신발장에 넣지 말고, 흡습제를 구입해 신발장에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역시 장마가 끝나면 신발장에서 신발을 모두 꺼내 건조시키세요)
감자를 이용한 제어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좀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
습도만 잡으면 해결되는 좀벌레지만 장마 기간인 관계로
제습이나 흡습제를 활용하시거나 보일러를 약하게 또는 선풍기를 가동 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덥다고 비 오는 날 문 열어 두면 절대 안 됩니다.)
답변일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