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빠른 답변으로 일본 바퀴.. 그것도 암것이 알을 벤것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가구 밑으로 들어가있던 녀석을.. 살충제로 질식사 시켰더니 지 스스로 나와서 죽더랍니다.
몇 몇 분들이 죽기전에 알을 딴다던데.. 사실인지요?
그리고 죽은 그 녀석을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 버렸는데.. 괜찮은건가요?
사실 저는 괜찮은데 와이프가 너무 무서워해서요 .. 그게 더 무서워요
알이 물 속에서 잘 부화한다고.. 또 그 녀석들이 변기에서 헤엄처서 올라온다는데.. ㅡ.ㅡ
어떡하죠.. 저는 -_-
의심하고 계신 것처럼 성충 암컷의 경우 알집이 만들어지면 고착성 물질로
틈새 등에 붙여 놓지만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경우 다 자라지 않은 알집을 떨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본 암컷의 경우,
알집이 막 생겨서 돋아 나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화장실 양변기에 버려진 암컷의 알집이
모르는 사이에 떨어질 리는 없습니다.
양변기 하수관의 봉수가 터져 물이 고여 있지 않을 경우 올라오기도 하지만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걱정만 하지 말고,
지난 번 답변에서 알려드린 틈새 보완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