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시네요....^^; 문의좀 드릴려구요.
인터넷에서 유사한 사례 찾아보려고 해도, 나오질 않네요....
하얀색(크림색 비슷하기도 하고....)에 몸길이 7~8mm 정도로 첫인상은 무슨 애벌레인줄 알았는데
다리나 꼬리는 보이지 않구요,
사진을 좀 찾아보니, 좀벌레도 아니고, 그렇다고 움직이는 속도를 봐서는 애벌레도 아닌것 같고...
잡아서 사진이라도 찍고 싶지만, 몸크기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너무 잽싸게 움직여서 여차하면 놓치겠다 싶은 정도로요...
게다가 휴지로 잡고보면 몸통이 다 뭉게져서 형태를 확인해 보기도 어렵구요...
그러고보니 몸통엔 각질이 없네요.
요 몇달 사이 책상서랍에서도 한번 나오고, 화장실 문턱에서도 나타나고, 거실 진열대 밑에서도 나타나곤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지 6년정도 됐고, 그전까지 바퀴벌레도 손에 꼽을만큼 거의 나온일 없고, 기타 집벌레들이 나온 적이 없던터라, 이번에 나온 집벌레가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네요....
무슨 벌레인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사진찍게 되면 올려드릴께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얀색의 크림색을 띄며, 몸길이 7~8mm, 다리나 꼬리는 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면서 잡고 나면 뭉개져서 형체가 없어진다
또한 책상서랍, 화장실 문턱, 거실 진열대 등과 같은 상대적으로 다른 곳보다 습도가 높은 곳에서
주로 목격되는 것을 보아서는 좀벌레로 보이는 걸요? ㅡㅡ^
좀벌레 제어에 대한 글은 많이(습도 저하, 틈새관리, 에어졸 사용 후 실리콘 처리, 감자를 사용하는 방법 등)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이상한 벌레가 목격되었던 장소를 비롯해 습도가 높은 곳에 일정 기간 설치해 보세요.
그리고 포획이 되면 사진 촬영 후 다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
좀벌레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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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