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거미가 좀 많아서요. 가끔 실내에도 몇마리씩 놀러 오긴 하는데
주로 밖에 살아요. 처마밑이라고 해야되나. (크기는 다양한데 손가락 한마디보다 쪼금 작아요)
근데 얘네가 딱히 보기 좀 그렇다는거 빼면 해를 끼치는 애들은 아닌데
숫자가 너무 많다보니까 거미똥(?)인가 그런것도 되게 많고
아무튼 숫자를 좀 줄이던가 아예 없애야 겠다고 생각하고
어제 모기약으로 얘네들 샤워를 시켜줬는데 그때만 막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괴로움을 온몸으로 표현하ㅏ더니 곧 죽겠지 했는데 오늘 또 나와있네요.
확실하게 보내버리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처마 밑과 같은 외부지역에서 사는 녀석들이야,
불 빛에 유인되어 날아 드는 다른 곤충을 포획해 주니 도움이 되지만,
내부로 침입할 경우, 거미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혐오곤충이 되어 버리지요. ㅡㅡ;
거미가 살충제에 민감해 어떤 살충제를 사용하더라도 쉽게 죽지만
보다 빠른 효과와 살충제를 처리한 (창틀, 출입문 등지) 장소에 약제가 남아 있는 효과를 주려면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