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쓰레기 봉투를 처리를 하려고 들었는데 하얀 구더기가 있더군요..
보이는 대로 다 치우고 그 쓰레기봉투를 버렸습니다.
그런데 며칠 있다가 못본곳에서 갈색의 움직이지 않는 구더기 3개정도 있었습니다.
그걸 청소기로 치웠어요.
근데 그저께부터 파리가 날아 다니네요.
어제 거의 10마리 정도를 치웠는데 오늘 낮에 창문에 또 그만큼의 파리를 봤어요..
쓰리게 봉투가 있던 곳은 주방이였구요
창문은 그 반대쪽이거든요..
방충망에 보이는 구멍은 모두 다 막은 상태 인데 왜 자꾸 파리가 생길까요?
파리를 없애고 다시 들어오게 하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지금 상황이 넘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파리의 유충 즉 구더기의 경우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다 자라면
번데기가 되는데, 먹이원 부근에서 번데기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천적을 피하기 위해
실내의 경우 싱크대나 벽면 틈새, 천정 등으로 이동해 몸을 은신하고 번데기가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싱크대 주변 및 내부를 좀 더 꼼꼼히 살펴
아직 남아 있는 유충이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창문에서 많이 보이는 것은 외부로 날아가기 위해 접근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발생한 파리 성충이 교미 후 추가 산란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잡아 내야 하며,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싱크대 배수구 등 싱크대 주변, 일반 쓰레기통, 재활용바구니 등을 포함한
유기물이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