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까만색에 몸체는 약 4cm길이에 몸 지름은 1cm 정도의 크기였구요.
날개도 있었지만 나는건 거의 못 봤구..
속도가 느린편입니다.
저 앞에 꼬불꼬불 하게 보이는건 앞다리가 에프킬라에 푹 절어서 저렇게 보이는거구요.
정말 이 통통한 놈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찍는데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어요.
대체 이 벌레 어떻게 해야하나요?
세스코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사진을 우선 본 것으로는 일본바퀴인가 했지만
약제에 절어 있는 상태 및 가슴부분에 희미한 문양이 있는 것을 보아서는 미국바퀴가 아닌 가 추정됩니다.
대형바퀴들은 시하수구나 정화조(미국바퀴)나 지하실(일본바퀴)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대체로는 먹이나 환경 조건에 따라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실내로 침입한 후에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풍지와 틈새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싱크대 하단 가림판을 제거하고 주름관이 바닥 하수구로 연결되는 부분을 쿠킹 호일로 감싸 놓으세요.)
보완이 완료되면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답변일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