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생이고요, 원룸입니다.
집구조는 현관문을 열면 바로 부엌이고, 중문이 있고 침실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부엌에서 벌어졌고요. 처음 바퀴를 발견시 바로 잡았고, 음식 냄새가 날만한
모든 것들은 다 치워버렸습니다. 그 뒤로 요리도 뜸했구요.
보름이 지난 오늘, 외출을 하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부엌 바닥에 뒤집어진 바퀴가 있었습니다.
완전 죽은상태는 아니었지만, 재빨리 스프레이형 약을 뿌려 퇴치했죠
설마 벌써 바퀴벌레가 알을 깐 것일까요??
또한, 왜 바퀴가 처음 발견시 뒤집어져있었을까요??ㅠ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크기에 대한 사항이 없어 알집에서 나온 유충인 지 확인할 수 없지만
현관문 틈새를 통해서 침입한 개체일 수 있으며,
싱크대 하단부 주름관과 하수구가 연결되는 부분을 통해 기어 올라온 개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관문 틈새는 문풍지를 덧붙여 틈새 보완을 하시고,
주름관과 하수구가 연결되는 부분은 쿠킹 호일로 감싸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비실거렸던 개체는 죽을 때가 다 되었거나. ^^;
원룸 건물 전체적으로 방제서비스를 실시했을 경우, 약제에 노출된 개체일 수도 있습니다.
답변일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