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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관련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이효정
  • 작성일 2011.06.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하고 살았습니다.

2주전에 밤에 잠을 자려던 직전 천장에서 큰 바퀴벌레 한다리가 나타나 겨우 겨우 처리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집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아파트 복도에서 바퀴벌레가 나타납니다. 아파트가 매우 오래 되었구요.

바로 옆에 야산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바퀴벌레보다 몸집도 크고 다리도 깁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아파트 복도에서 자주 마주치니 집안에도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창문도 열어 놓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수구나 보일러실을 통해서 들어올까봐요 .

전에 살던 분이 문풍지 같은 것을 해놓긴 하였지만 불안 합니다.

요새 바퀴벌레 약에 대하여 알아보니 짜서 쓰는약도 있고 그냥 일반적으로 붙이는 약도 있고 하던데요 

아파트 복도 층층이 그걸 다 짜 놓거나 약을 붙여 놓으면 바퀴벌레들이 아파트 복도에 안들어 올까요 ?

또 아파트 복도에 약을 쳤는데 부작용으로 오히려 집으로 들어 온다거나 아파트 복도에 더 늘거나 하진 않을까요?

일단 집안 곳곳에는 큰 바퀴벌레용으로 바퀴벌레약을 붙여 놓은 상태 입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ㅠ 빠른 답변 부탁 드려요. 제 눈에만 안띄인 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일본바퀴인지 미국바퀴인지 우선 파악하는 것이 먼저고요.

 

그에 따라서 아파트 지하층, 정화조 등에 대한 방제서비스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아파트라면 계약이 된 업체가 있을 터이니 관리사무소에 추가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바퀴가 날아 침입을 할 수도 있지만 아파트 지하층에서

 

복도에 있는 수직낙하홈통 등을 통해 침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1층 지역에도 집중적인 점검 및 작업이 필요하고요.

 

 

 

복도에서 자주 보인다고, 복도에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퀴가 어디에서 서식하고 있는 지를 파악해서 그 장소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면

 

복도에서 보이는 경우는 없어질 겁니다.

 

 

 

또한 당분간 출입문 틈새나 창문 틈새 등은 문풍지를 붙여 놓으시고,

 

(문풍지가 있더라도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다면 다시 붙이도록 하세요.)

 

출입문 주변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혹시 침입할 지 모르는 개체를 즉시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집 안에 있는 수직낙하홈통이나 배란다의 배수구 등지도 쿠킹 호일 등 적절한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