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 드리기 전에 저와 비슷한 상황인 다른분이 남기신 글을 보긴 했는데 확실하게 알고싶어 문의 드립니다.톡토기인가요? 정말 크기가 볼펜으로 점 콕찍은 크기만 하거나 아니면 0.2?? 아무튼 엄청 작고..어제까지만해도 날파리의 새끼인줄 알았는데 너무 크기가 작아서 정말 자세히 들여다 보니 더듬이가 있더라구요..ㅜㅜ그리고 잡을려고 하면 톡톡 튀어서 잡기도 힘들고 걸레로 싹~딱아 치우면 또 나타나고..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제일 많이 톡토기가 보이는 곳은..샷시라고 하나요?거기 문틈사이에 20마리씩은 보입니다..잡으면 또 나타나고 죽어있고 나타나고ㅠㅠ정말 너무 징그럽네요..올 2월말쯤 지어진 집에 3월 중순에 이사 들어왔는데요...톡토기가 습한곳에 잘나타나나요? 저희집이 엄청 습한 편이거든요ㅠㅠ집근처에 강이있어 날파리가 많아 저녁에는 절대 문을 열지 못하고 아침에 출근할때 화장실 창문과 방문 창을 열어놓고 출근 하기는 하는데..ㅠㅠ 집안에 음식물 쓰레기는 없습니다!! 원룸이다 보니 화장실 문을 열면 바로 방인데 제가 환기 되라고 화장실 문도 열어놓고 출근을 하거든요ㅠㅠ화장실 창문은 열어두되 문은 닫아 놓을까요?? 그리고 원룸방인데 서비스 가격은 얼마정도 나올까요?? 견적상담은 따로 드려야 하나요^^ 일단 제발그녀석들을 퇴치할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오늘 퇴근 하는길에 약국에 가서 약이라도 사서 둘까요??아! 그리고 제가 본 그 벌레들이 톡토기가 맞을까요??ㅠㅠㅠㅠㅠ
톡토기가 맞고요. 환기는 하고 계시니 흔히 말해는 섀시(창틀)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안쪽과 바깥쪽(1층이라면)에서도
골고루 잘 처리해 주세요. 약제는 비가 내리면 씻겨 나가고, 햇볕을 맞을 경우 그 효과가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처리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제 장마로 접어 들어서 창문을 열고 하는 자연통풍은 오히려 실내 습도를 높이기 때문에
좋지 않고요. 그렇다고 보일러를 사용할 수는 없으니 선풍기를 이용하세요.
습한 곳으로 바람이 갈 수 있도록 잘 놓은 후 회전 시켜두면 선풍기 바람으로 습도가 낮아질 수 있으며,
옷장이 아니더라도 방 곳곳에 흡습제를 놓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습기를 구매해서 사용하기는 좀 부담스럽지요. ㅡㅡ;)
참, 톡토기는 습도만 낮추면 해결될 문제이니 굳이 방제서비스를 받지 않으셔도 되고요.
창틀에 문풍지를 붙여 창틀과 창의 틈새를 최소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