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얼마전부터 같은자리에 벌레가 뒤집어져서 죽어있는게 발견되는데요.
팥알 색으로 좀 길쭉한 모양인데요 (아마 바퀴종류가 아닐까합니다.)
비슷한 자리도 아니고, 거의 같은자리에서 같은종류가 죽어있습니다.
약을 뿌린것도 아니고, 구석진 자리도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계속 발견됩니다.
평소에 집안에서 거미외엔 별다른 벌레가 발견되지않았는데요,
원래 이런 경우도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약제 성분으로
죽은것이라고 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발견되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아무래도 ..
저의 지식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답변일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