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집에 사는건지 밖에서 들어온건지 알수가 없네요.
  • 작성자 김혜원
  • 작성일 2011.06.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세스코 홈페이지가 너무 유명해 관리자님이 매우 바쁘실거 같아 콜센터로 문의하려 했으나,

상냥한 콜센터 상담원님 목소리만 들으면 괜히 쑥스러워 몇마디 못하고 끊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으로 문의를 드립니다. (같은 여자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사온지가 9개월이 되어 가는동안 바퀴벌레가 나온적이 없었는데, 한 2주 전쯤부터 손가락 두마디만한

시커먼 바퀴가 매일 밤마다 꼭 한마리씩 발견되네요.

처음엔 밖에서 들어오는거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잡아 없앴었는데,

매일 밤 한마리씩 꼬박 꼬박 출근도장을 찍는걸 보니 이게 집안에 사는건가 의심이 드네요.

근데 집안에서 다른 바퀴의 흔적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어릴때 살던 집엔 바퀴벌레가 많아, 바퀴 알이나 사체등을 흔히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 집에선 바퀴벌레 흔적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밤마다 꼭 한마리씩만 나오는데...

이런 경우 집에 살고 있을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밖에서 들어왔을 확률이 높을까요.

(인터넷에서 바퀴벌레 종류 검색해보니 요즘 나타나는 이놈들의 외모는 먹바퀴에 가까운듯 합니다.)

혹시 밖에서 들어오는 거라도 세스코에 의뢰하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바쁘시겠지만 모쪼록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홈페이지 구경 해보니 관리자님의 유머가 여전하시네요 ㅎㅎ 너무 즐거웠습니다.)

 

 

 

 

매일 밤마다 문안 인사 드리러 오는 녀석은 아마도 먹바퀴 또는 일본바퀴(지억에 따라 다름.)로 추정됩니다.

 

위 두 종 모두 불 빛에 유인되기 때문에  출입문, 창문, 각종 배수관 등의 틈새로 새어 나오는

 

불 빛을 보고 내부로 침입하거든요.

 

 

일단은 문풍지와 실리콘, 쿠킹호일, 우레탄 폼, 함석판 등을 적절히 사용해 틈새를 최소화하시고요,

 

내부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여부 및 추가 틈새를 확인하면서 지속적으로 틈새를 보완하시면

 

상당히 제어가 될 겁니다.

 

뭐, 이렇게 했는데도 제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세스코에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전화에 선택 메뉴를 좀 넣는 것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1번 : 여자 상담원,

 

2번 : 남자 상담원.

 

^________________^

 

 

 

답변일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