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원룸에 살고있는데요..
원룸 건물 1층에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 간판이 저희집 창문 옆에 위치하고있어요..
그래서 간판 불빛때문에 항상 벌레들이 창문 주위에 많아요
그러다 방충망에 붙기도하고.. 방충망이 한쪽밖에 안되어있어서... 창문을 열면 창문에 붙었다가
다시 창문을 닫으면 집안으로 유입될수도있어요 ㅡㅡ
그래서 이중창인데 바깥창은 절대 닫지않고 그냥 열어둡니다....
이 벌레들이 큰것들은 그나마 방충망에 걸려 못오지만..
작은것들도 상당히 많은데 (간판때문에)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기도해요... 이거 막는 방법 없나요?
방충망을 촘촘한걸로 새로 갈아치우거나.. 에어커튼인가 뭔가 그런건
제 집도아니고... 오래 살집도 아니라... 돈아까워서요
방충망에 에프킬라 뿌려두면 방지가 되긴 할까요?..
방충망의 작은 사각형을 통해 기어 들어올 정도라면 정말 작은 날벌레들이겠네요.
작은 녀석들이 침입을 할 경우 방충망이 20~24mesh 정도일 텐데,
효과적인 침입 제어를 위해서는 30mesh 이상 되는 방충망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원룸에 투자비가 아깝다고 하시니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철물점에서 모기장을 구입해 두 겹으로 방충망에 덧대는 방법이 있습니다.
약제를 자주 처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햇볕에 오래가지 못하고,
문제는 바람이 바깥쪽에서 실내로 유입이 되기 때문에 방충망에 약제를 처리할 경우,
방충망 보다는 방에 온통 약제 냄새가 난다는 것이지요.
추가로 철물점에서 모기장 구입하실 때, 실리콘을 하나 더 사서
방충망과 창틀의 틈새를 막으면 창틀과 방충망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오는 것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