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10개월이 되어가는데 어제밤에 처음으로 세탁실에서 벌레를 보았어요..
혹시 바퀴벌레잊가요?본적이 없어서 사진을 첨부합니다.....
무척 크기가 큰것 같은데 엄지손가락 반만한것 같아요......
집을 청결히 하는편이고 이사할때 공사해서 들어와서 깨끗한데 갑자기 이런 벌레가 생기니 무서워요...
혹시나해서 급한대로 세탁실 하수구 구멍을 스타킹으로 싸두었는데 세탁물이 빠지는 물이많은 하수구로도 벌레가 들어올수 있나요?
아니면 이벌레가 왜생기는건가요?집에 더 있을까봐 잠도 못자겠어요...
우선 세탁기 호스를 넣어 두는 하수를 밀폐한 것은 잘 한 것이고요.
창틀 틈새는 문풍지로, 수직 낙하 홈통의 하단부 역시 쿠킹 호일 등을 활용해 틈새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일본바퀴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작은 틈새로 침입을 하거든요.
또한 현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침입해 있는 개체 유무를 확인도 하고 포획도 될 수 있도록 하세요.
권장하는 것은 세탁기 호스를 사용할 때만 꽃아 두고,
평상시에는 원래 있는 배수트랩으로 막아두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하수관을 통해 올라오는 경우였다면 또 다른 개체가 하수구를 통해 올라온 후
세탁기 호스 내부 또는 세탁기 내부까지 침입을 할 수도 있으니 사용할 때만 꽃아 두세요~!)
답변일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