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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음...ㅡ_ㅡ;;
  • 작성자 전병조
  • 작성일 2011.05.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ㅁ^

수고가 많으십니다ㅋㅋ 저희집이 20년 정도된 2층 주택이라 벌레들이 나오곤 합니다ㅋ

여름에는 더 많이 나타나곤 하죠ㅋㅋ 다른 녀석들보다 바퀴벌레는 좀 부담스럽더군요.. ㅡ_ㅡ;;

사진을 찍지 못해 일본인지 독일인지 알 수는 없지만

엄지손가락만한 녀석도 있고 검지 한 마디만한 녀석도 있고요...

옥상에 올라가는 계단 옆 보일러실이 제 생각엔 바퀴 녀석들의 서식지 같습니다...

이틀 전에도 옥상 가는 길에 2마리가 보여 화형 시켰구요...

오늘도 3마리가 보였습니다... ㅜ_ㅠ;; 1마리는 엄지손가락 2마리는 검지 한 마디...

어디선가 바퀴벌레는 불로 태워 죽여야 한다는 것을 본 후로는 바퀴가 보이면

좀 투박한 방법이긴 하지만 편지봉투에 넣어 테이프로 밀봉한 다음 휴지로 둘둘 말아서

옥상에서 화형 시키고 있습니다...

세스코맨을 당장 부를 수 없어 이런 방식을 택하고 있긴 한데 괜찮은 가요...

지금은 미취업 상태라 과외만 하고 있어 비용이 조금 부담이 돼서요...ㅋㅋㅋ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 친절하면 삐칠거예요... 저는 소심하니까... ^ㅁ^ㅋㅋㅋ

 

 

일본바퀴가 있는 것 같은데, 옥상은 물론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 보일러실이 딱 서식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바퀴벌레를 불로 죽여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나온 것이고요.

 

먹이 약제나 바퀴끈끈이 아니면 직접적인 타격에 의한 압사로 충분합니다.

 

그냥 죽이면 바퀴 알이 퍼져 나가기 때문에 불에 태워 죽여야 한다는데,

 

바퀴는 알집으로 번식을 하기 때문에 알집의 유무를 확인하고, 있으면 알집까지 꾹~ 눌러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대형바퀴의 경우 알집이 만들어지면 즉시 점착성 물질로 알집을 이 곳 저 곳 틈새에 붙이기 때문에

 

완성된 알집을 매달고 있는 경우를 보기는 힘들지요.

 

 

옥상과 보일러실에 대한 환경정리를 통해 일본바퀴가 서식하기 불가능하도록 조치를 하고

 

(불필요한 적재물은 정리해야 합니다.)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하는 개체를 잡는 것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

 

(출입문 틈새로 기어 들어올 수 있으니 문풍지 부착해 두세요~!)

 

 

 

답변일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