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신발장에서 죽어있더니 오늘은 침대 베개밑에서 죽어있더라구요
검지 두마디정도되는 큰 바퀴벌레인데,
왜 이미 죽어있는 체로 발견되는 거죠? 어떻게 없애나요?
아 정말 드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바퀴가 출입문 하단 틈새 등지로 침입했던 것 같습니다만,
신발장과 침대 배게 밑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아
이미 약제에 노출되었던 것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어쩌면 침입한 이후 환경 조건(온도, 습도 및 먹이 등)이 좋지 못해
다시 밖으로 나가지 못한 채 죽었을 수도 있고요.
일본바퀴는 야행성이면서 불 빛에 유인되기 때문에 야간에 외부로 새어 나가는 불빛을
차단하는 것이 침입을 제어하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출입문 하단 틈새, 창틀 등지에는 문풍지 등을 부착해 틈새를 보완하고,
배관 등지는 실리콘이나 쿠킹 호일을 이용, 바닥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제품으로 교체 사용 한다면
일본바퀴의 침입에 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하나 더 한다면 신발장 밑이나 주방 싱크대 하단, 베란다 등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추가 침입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보완을 실시하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1.04.27